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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공개 기능 사용시 강제로 카운트다운을 기다리게 되므로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최초공개가 좋다고 하는 유저들의 경우, 업로드 시간에 맞춰 함께 채팅치며 감상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는 의견이많고, 불호 의견의 경우, 강제로 카운트다운을 기다려야 하므로 원래 예정된 업로드 시간에서 카운트다운을 기다리는 시간만큼 늦게 시청해야하는 점과 최초공개 기능을 걸어두고 영상을 올려두면 이미 영상이 업로드가 되어있는 것 처럼 보여지지만 실제로는 최초공개 시간까지 기다려야 해서 바로 시청이 불가능한 점을 불호의 이유로 꼽는다.

이때 댓글에는 누가 최초공개 기능을 알려준 것이냐며 불만을 표하는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

Tentunya dengan tetap mempertahankan kualitas visual yang menakjubkan yang menjadi ciri khas utama sport ini.

그러나 기능상으로 보면 개악. 동영상 썸네일 사이에 쓸데없는 빈 공간이 너무 커져서 한 화면에 볼 수 있는 숫자는 줄고 전에 없던 스크롤이 필요해졌다. 즐겨찾기수, 추천수 등 다양한 형태의 통계에 기반한 인기 영상이 표시되지 않게 되었다. 단순한 재생수 기반의 인기 영상을 찾는 것도 몇 단계의 클릭이 필요하며 그나마 전과는 비할 수 없이 표시수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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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고정 - 채널의 주인은 해당 댓글을 최상단에 배치할 수 있다. 보통 댓글을 통한 공지를 할 때나 재밌거나 유익한 댓글이 있을 때 이용한다. 가끔 채널을 무분별하게 비난하는 댓글을 고정시켜 역으로 욕을 먹이기도 한다.

하트 주기 - 채널의 주인이 좋아하거나 인상적이거나 맘에 쏙 드는 댓글에 추가할 수 있게 만든 기능이다.

인터페이스 상으로는 썸네일과 쓸데없는 여백은 더 늘어났으며, 정작 텍스트로 된 구체적인 정보는 표시량이 더욱 줄었다. 심지어 글자 크기도 작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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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일일이 취소 버튼을 눌러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지 않게 해야 한다.

. + 지웠다 다시 깔려고 했는데 제거버튼 눌르고 얼마안가서 급 취소되고 제거버튼 있던데에 업데이트 버튼이 뜸 근데 업데이트해도 위에 현상은 그래로고 다시 제거버튼 눌르면 취소되고 업데이트 버튼뜨고 반복됨...

"라고 추가되어 있다. 때문에 수많은 유튜버들은 상업용 콘텐츠를 제외한 모든 콘텐츠가 삭제될 것이라는 우려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럴 경우 부적절하거나 악플일 경우 경고를 주면 될 것을 선플조차도 댓글을 다는 족족 스팸으로만 처리돼서 그 댓글러의 댓글들만 절대 등록이 안 돼서 here 내가 혹시 차단당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혼자만 독고다이 되는 기분일 터이니 좋은 현상은 아니다.